justgraph
혼자 만든 시스템 98개가 어디 살고 무엇과 이어져 있는지, 섬 지도로 한눈에 보여 줍니다.
- 기간
- 2026.09 –
- 역할
- 설계 · 구현 단독
- 분류
- System Map
혼자 만든 자산이 98개가 되자, 만든 사람도 무엇이 무엇을 부르는지 기억하지 못하게 됐습니다. 고장이 나면 어디부터 봐야 할지 모르는 게 진짜 위험이었습니다.
justgraph 는 자산 장부를 읽어 여섯 동네의 섬으로 그립니다 — 화면으로 여는 것(앱 거리), 뒤에서 일하는 것(일꾼 공장), 밤에도 켜져 있는 것(서버 등대), 날아가도 되찾게 해 주는 것(곳간). 건물을 누르면 그 동네 주민 카드가 열리고, 다른 자산이 많이 기대고 있어 무너지면 크게 번지는 곳은 요충지로 따로 경고합니다.
웹으로도 열리고, 폰에서는 전용 안드로이드 앱으로 엽니다.
한 번 틀리고 다시 지었습니다
8월에 처음 지은 justgraph 는 이름만 보고 마케팅 자동화 그래프로 만들었습니다. 한 달 뒤 목적이 「내 시스템을 이해하는 지도」였다는 걸 확인하고, 그 구현을 버리고 처음부터 다시 설계했습니다. 다음 단계는 건물을 누르면 그 자산의 복구 방법을 배우는 퀘스트입니다.
기술 스택
TypeScript · Cloudflare Workers · Android 앱 셸 · 자산 장부(J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