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DESIGN — 에이전트가 만들고 스스로 검수하는 홈페이지 시안
가게 이야기를 들려주면 AI 세 명이 취향이 다른 홈페이지 시안 3개를 각각 만들고, 검수 담당 AI가 기계로 대조해 합격 여부를 판정합니다.
- 기간
- 2026.08
- 역할
- 설계 · 배선 · 검증 단독
- 분류
- Agent Pipeline
- 3안
- 병렬 제작 (동일 소재)
- 27/27
- 수정 라운드 후 검수 통과
- 8장
- 로컬 생성 상품 사진
클라이언트가 상담지 한 장을 채우면, 에이전트 3인이 같은 내용으로 디자인 방향만 다른 홈페이지 시안 3안을 만듭니다. 그리고 다른 에이전트가 그 결과를 기계 대조로 검수합니다.
입구 — 클라이언트 상담지. 디자인 용어를 묻지 않습니다. 취향은 색 스와치 카드를 눈으로 고르고, 모르는 칸은 비워도 됩니다(비우면 우리가 채웁니다). "피하고 싶은 느낌"을 따로 받아 시안을 벌릴 때 금지선으로 씁니다.
결과 — 상담지 한 장에서 나온 시안 3안. 상호 · 상품 8종 · 가격 · 주소는 클라이언트가 적은 그대로입니다. 달라지는 것은 디자인 방향뿐이라, 클라이언트가 "내용"이 아니라 "스타일"을 고르게 됩니다. 이 동일성 / 상이성 자체가 검수 항목입니다.
구조
in → fn → out 3스테이지 — 소재기획 / 제작(3안 병렬) / 검수.
에이전트끼리 대화시키지 않습니다. 파일 계약(CONTRACT.md)으로만 주고받고,
자기보고는 판정에 반영하지 않으며 산출 파일만이 진실입니다.
검수가 실제로 막아낸 것
이 사례의 핵심은 여기입니다.
제작자가 지도 지시를 무시하고 CSS 와 이모지로 “지도처럼 보이는 것”을 그렸습니다. 세 안 전부 그랬습니다. 눈으로는 통과할 화면이었습니다. 파일 실참조를 기계 대조해서 잡았고, 수정 라운드를 거쳐 27/27 통과했습니다.
그 앞 사이클에서는 더 나쁜 일이 있었습니다. 검수자가 검수 항목을 자체적으로 재구성하면서 시크릿 노출 점검을 통째로 빠뜨린 채 PASS 를 냈습니다. 그래서 “9항목을 이 번호 그대로, 대체 금지”를 계약에 못박았습니다. 재는 축을 검수자가 소유하면, 검수는 죽은 채로 통과합니다.
지도는 iframe 이 아닙니다. 실제 OpenStreetMap 타일을 받아 핀을 찍어 로컬 이미지로 구웠습니다. 인터넷 없이 열어도 지도가 뜹니다 — 시안을 노트북으로 들고 가서 보여줄 때 빈 박스가 뜨지 않습니다(라이선스 표기 포함).
시안 한 안을 끝까지. 상품 사진은 로컬 확산모델로 직접 생성했고, 클라이언트가 적은 "밝고 화사하게, 아침 햇빛 드는 느낌"이 사진 톤까지 전달됩니다.
다른 업종, 같은 파이프라인. 베이커리 건. 업종이 바뀌어도 입구 · 제작 · 검수 구조는 그대로입니다 — 사진과 소재만 갈아 끼웁니다.
알아낸 것
시안이 서로 안 벌어지는 원인은 모델의 창의성이 아니라 계약이 획일을 강제하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같은 구조를 요구하는 계약을 주면 아무리 다른 모델을 붙여도 같은 것이 나옵니다. 계약에 구조 상이성 자체를 검수 항목으로 넣고 나서야 시안이 벌어졌습니다.
기술 스택
멀티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 · 파일 계약 핸드오프 · 판정 프로토콜 · ComfyUI 로컬 확산모델 · OSM 타일 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