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모델 오케스트레이션 엔진, 컨트롤 플레인, 내구성 워크플로 — 에이전트를 실제 프로덕션으로 굴릴 때 필요한 것들을 직접 설계해 운영합니다. 그리고 그 인프라 위에서 결제까지 붙은 제품을 혼자 출시했습니다. 인프라만 만든 사람도, 제품만 만든 사람도 아닙니다.
기술 나열 대신, 만든 것에서 역산한 역량입니다. 각 항목마다 근거가 되는 실물이 아래 섹션에 있습니다.
믿을 수 없는 출력을 믿을 수 있게 만듭니다.
AI 산출물은 그럴듯하게 틀립니다. 저는 사람이 매번 들여다보지 않아도 되도록, 모델끼리 서로를 검증하게 만드는 구조를 짭니다.
근거 — justswarm · 구현 모델과 검수 모델을 다른 프로바이더로 분리하고, 산출물을 낸 모델은 검수에서 자동 제외. 실제 52 런 중 17 런에서 수정 요구가 나왔고, 검수를 우회한 자동 승인은 0건.
돈이 걸린 코드를 다룹니다.
결제는 실패하면 사용자가 실제로 손해를 봅니다. 기능이 되는지가 아니라 어떻게 망가지는지를 먼저 세는 습관이 있습니다.
근거 — 인생딸깍 · 돈은 빠지고 크레딧은 안 오르던 결제 복귀 유실을 3중 안전망으로 차단. 환불 판정을 잔액 추정에서 원장 실측으로 교체. 가격 정본을 서버로 단일화해 프론트·서버 불일치를 구조적으로 제거.
안 보이는 시스템을 보이게 만듭니다.
자동화는 안 보이면 관리되지 않습니다. 무엇이 언제 왜 돌았는지 드러나는 계층을 항상 같이 짓습니다 — 이게 없으면 사람이 계속 들여다보게 되고, 자동화한 의미가 사라집니다.
근거 — 실행 가시성 계층 · justlink · justgraph · 작업 중인 외부 호출과 경과 시간을 CLI 하단에 상시 노출. 에이전트 작업 상태를 대시보드로 가시화. 관측 수집기는 콜백 하나로 자동 수집되어 노드가 계측을 몰라도 됩니다.
사람이 자리에 없어도 계속 돌게 만듭니다.
기계는 꺼지고 프로세스는 죽습니다. 그 전제를 설계에 넣지 않으면 자동화는 조용히 멈춰 있습니다.
근거 — Hermes · justgraph · 에이전트가 필요 없는 잡을 OS 스케줄러로 분리해 게이트웨이 장애와 무관하게 동작시키고, 놓친 실행은 기계가 켜지는 순간 따라잡게 했습니다. 결재에서 멈춘 워크플로는 며칠 뒤 다른 프로세스가 그 자리에서 재개합니다.
규칙과 규제를 판정 가능한 코드로 옮깁니다.
현업의 리스크는 대개 법·고시·사내 규정처럼 글로 된 규칙에서 옵니다. 그걸 사람이 매번 읽는 대신 게시 전에 걸러지게 만듭니다.
근거 — 컴플라이언스 사전점검 3건 · 전자상거래 고시·식약처 지침 등 공개 근거를 판정 규칙으로 옮기고, 허용 표현이 인접하면 위반을 놓치던 오탐을 잡아 회귀 57/57 통과.
혼자 끝까지 갑니다.
기획에서 멈추지도, 프로토타입에서 멈추지도 않습니다. 결제·약관·심사 요건처럼 개발자가 보통 남에게 넘기는 구간까지 직접 붙였습니다.
근거 — 4개월 700+ 커밋 · 기획 → 설계 → 구현 → 결제 연동 → 배포 → 규제 서류까지 한 사람이 완주한 제품이 있고, 그 과정을 굴리기 위한 인프라도 같은 사람이 지었습니다.
에이전트를 한 번 돌려보는 것과, 조직이 매일 그 위에서 일하게 만드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아래는 후자를 위해 지은 것들입니다.
— 이름의 just- 접두는 제 영어 이름 Justin 에서 왔습니다. 한 계열로 묶어 두면 어디까지가 제가 지은 층인지 한눈에 보입니다.
목표 하나를 던지면 구현 워커와 검수 워커가 붙어 완결하는 멀티모델 오케스트레이션 엔진 · 설계·구현 단독
| 기간 | 2026-07-18 → 2026-08-09 · 총 52 런 |
| 판정 | approve 48 · revise 1 · reject 3 |
| 재작업 | 17 런에서 수정 요구 19건 → 16 런이 2회 이상 반복 |
| 검수자 | mimo 35 · kimi 7 · kai 5 (폴백 체인 실동작) |
| 워커 | glen 38 · kai 5 · kimi 4 · mimo 3 |
| 자동승인 우회 | 0건 — 셀프리뷰 가드 우회 없음 |
검수가 장식이 아니라는 증거 — 52 런 중 17 런에서 실제 수정 요구가 나왔고 16 런이 재작업을 거쳤습니다. 검수자가 3개 프로바이더에 걸쳐 분포한 것은 폴백 체인이 실제로 발동했다는 뜻입니다.
DECISION: approve|revise|reject 문법만 허용. 미준수 시 엔진이 재질의.reject 판정으로 둔갑하던 사고를 잡아낸 뒤 도입)에이전트 작업과 실행 상태를 다루는 컨트롤 플레인 · 486 커밋 / 1,464 파일
에이전트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얼마를 쓰고 있는지를 상시 노출하는 계층
실제 화면. 윗줄은 모델 · 컨텍스트 소모(21%) · 세션 한도(10%) · 주간 한도(55%) · 누적 비용($14.82), 아랫줄은 지금 돌고 있는 외부 호출과 경과 시간입니다.
중단되고도 살아남는 자동화 워크플로
개발 기계가 대부분 꺼져 있다는 전제로 설계한 자동화 런타임 — 게이트웨이 · 훅 · 스케줄 · 원격 상주
| HermesCron_SyncCronOutputs | Running | last 08-09 10:00 |
| HermesCron_ApiKeyCheck | Ready | last 08-09 07:40 |
| HermesCron_StudyDaemon | Ready | last 08-03 19:21 |
| HermesCron_ProjectArchiver | Disabled | last 08-05 06:56 |
| HermesCron_TeamAutoAssign | Disabled | last 08-05 19:55 |
| … 외 7건 |
에이전트가 필요 없는 잡은 게이트웨이에서 떼어내 OS 스케줄러로 내렸습니다. 게이트웨이가 죽어도, 기계가 꺼져 있어도 살아남습니다.
StartWhenAvailable)로 내려, 게이트웨이 재시작·크래시와 무관하게 굴러가게 만듦. 놓친 실행은 기계가 켜지는 순간 따라잡는다.어느 기계에서든 전체 개발 환경 — 에이전트·스킬·크리덴셜 — 을 한 번에 복원. age 기반 암호화 볼트.
환경 재현성 · 761 files작업 세션에서 개념을 자동 추출해 지식 베이스로 축적. 로컬 서버 + Cloudflare + TWA 모바일 앱.
지식 파이프라인 · 586 files워크트리 오케스트레이션, 교차검수, 크론 점검, 스웜 위임 등 반복 업무를 커맨드로 고정.
DX · 훅 시스템 · MCPAI 시스템의 진짜 난이도는 모델을 부르는 데 있지 않습니다.
“이 결과를 믿어도 되는가” 를 사람 없이 판정하는 구조를 짜는 데 있습니다.
인프라는 제품을 내기 위한 것입니다. 아래는 위 파이프라인을 실제로 통과해 나온 결과물입니다.
AI 에이전트의 노동을 크레딧으로 파는 범용 콘텐츠·마케팅 자동화 서비스 · 기획·설계·구현·결제·배포 전 과정 단독
실서비스 진입 화면.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약철회·환불규정 · 대표자 표기까지 갖춘 상태 — 토이 프로젝트가 아니라 결제를 받을 수 있는 형태로 끝냈습니다.
게시·등록 전에 규제 위반을 잡아내는 도메인 특화 검사기 — 커머스 / 헬스케어 / 트래블 3개 기업편
멀티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 구현/검수 분리, tool-calling, 판정 프로토콜 설계, 프로바이더 폴백 체인, MCP 서버, Claude Agent SDK, LangGraph (체크포인트 · HITL 인터럽트)
Claude · GLM(z.ai) · DeepSeek · Kimi(Moonshot) · MiMo · Gemini — 장애 / 안전필터 거부 / 인코딩 손상을 서로 다른 실패 모드로 분류해 운용
TypeScript, React, Node 20, pnpm 모노레포, Vite, Capacitor, Python 3.12
Cloudflare Workers / Pages / D1 / KV, Hetzner + Docker(Caddy · CouchDB) + systemd + cron, Playwright, Vitest, 3중 백업 체계
포트원 V2, 빌링키 정기결제, 크레딧 원장, 환불 정산, 통신판매업 · PG 심사 요건
ComfyUI 로컬 추론(Z-Image-Turbo · LoRA · ControlNet · VideoX-Fun), Whisper STT, TTS 파이프라인
개발 이전에 B2B 컨설팅·영업을 했습니다. 니즈 발굴 → 문제 인식 → 해결책 제시 → 반론 처리 → 클로징 → 사후관리까지 현장에서 굴린 경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고객 앞에 직접 설 수 있는 엔지니어입니다 — 요구사항을 통역해서 받는 게 아니라 직접 캐내고, 만든 것을 직접 설명합니다. 지금은 그 상담 플레이북을 AI 에이전트의 대화 설계에 그대로 이식하고 있습니다.